주민과 상인, 단체와 사회적기업들이 협동하여, 마을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여내는 생활상권을 만든다!
주민과 상인, 단체와 사회적기업들이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공동의 주체임을 확인한다.
마을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상호협력과 연대를 통해 마을활성화를 모색한다.
마을공동체의 구성원들의 활발한 참여가 ‘상권활성화’에 이르는 ‘큰길’임을 확인한다.